<나 혼자 산다> 육체미 소동
23.03.10
팜유가 다녀간 건강검진 병원은?
<나 혼자 산다> ’육체미 소동‘ 편
피지컬 폭발(?) 육체미 넘치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
# 팜유 –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경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성사★축
팜유즈 공공의 적! 혈압 체크부터~
우리 비만일까...? 두근두근 체성분 검사까지!
살 떨리는 건강검진을 시작하는데~!
건강한 신체가 과식을 가능케 한다!
제1회 피지컬 심포지엄으로 초대합니다!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박나래, 이 장우가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해 필수 코스로 신년 건강 검진을 했는데요, 최근에 '홍김동전'에서도 그렇고 방송에서 많이 건강검진을 하네요. 혹시 홍김동전 건강검진 병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홍김동전 건강검진 병원 바로가기
팜유 라인은 병원 방문 전에 문진표를 작성하는데요,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아득하게 먼 스무 살 시절의 몸무게를 회상합니다. 팜유 왕자 이장우는 "스무살때 68kg였다."고 고백, 박나래의 의심을 삽니다. 이장우 님은 살아 있는 유정(네이버 웹툰:치즈 인 더 트랩)으로 유명했었는데요, 날렵했던 모습을 보니 정말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비주얼이네요.
이와 함께 식스팩을 자랑한 전현무, 40kg의 말랐던 박나래의 모습이 소환돼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무엇보다 서로 말랐었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겠습니다.
10여년도 더 전의 때라 그런지 짤들이 많이 낡았네요.
대장 내시경을 위해 하룻밤 사이 말끔하게 속을 비워낸 팜유. 특히 전현무와 박나래는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외모로 드라마틱한 극과 극 변화를 보여줬는데요, "그 살들이 다 똥이었나?"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말에 모두가 빵 터지면서도 궁금해하였답니다.
화면에서 보듯이 낮은 조도의 조명과 인테리어가 병원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이렇게 고급진 가운과 인테리어의 건강검진 병원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바로 용인 흥덕지구에 위치해 있는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입니다.
<강북삼성병원 수원 건강검진센터>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 바로가기
강북삼성병원 수원 건강검진센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 13
흥덕 IT밸리 40층
건진센터라고도 하는데요, '건강 진단'의 의미로 '건강 유지와 병의 조기 발견이나 예방을 위해 심신의 상태를 검사하는 일'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비급여이기 때문에 건진센터의 프로그램은 최대 50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네요.
강북삼성병원 내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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