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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딩 이야기 유튜브] 23.07.03 - 3. 추세와 매매진입

by 효나맘 2023. 10. 17.

■ 추세와 매매진입

 

 

 

▶ 차트 볼 때 

1. 지지와 저항

2. 추세 선 긋기

 

 

 

그렇게 잡으면 횡보 중에도 수렴하며 이탈 방향이 나오겠구나 예측할 수 있음. 

 


[참고]

※ 신고점에서 떨어지는 지점 = 피보나치 비율이다.

 

피보나치 비율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선은 0.382 ` 0.618 이다.
매수세가 강할 경우 조정을 주면 0.886, 0.786까지 조정을 주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무난하고 조정 중 매수세가 많이 들어오는 경우는 0.618이다.

지지 저항선과 0.618, 0.382랑 겹치면 신뢰도가 올라간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0.5 이다.

0.618 - 0.382가 서로 되돌림 관계이다. (되돌림 관계 = 반등 조정간에 어느 지점에서 반등과 조정이 나오냐)

시간에 따라, 몇개씩 겹쳐 그리다보면 공통된 선들이 있음. 


* 고점 갱신할때
전저점과 전고점의 피보나치를 긋고, 
현재의 저점과 현재의 고점을 피보나치 그어 공통된 선을 찾아보자. 

고점을 갱신할때마다 변경.


 

 

[23.09.20 현재 시점에서 신고점 갱신 중인 아크 코인에 대입]

 

0.786 과, 0.618에서 전고점과의 피보나치 비율이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음. 

 


 

 

위 아래 꼬리들을 기준으로 지지 저항 구간을 만든다. 

 

 

 

4개까지 보고 버텼고, 캔들 하나 더 기다림. 

 

 

 

그러니 장대 양봉이 떴다. 

 

 

 

[2017년을 보자]

 

 

 

 

음봉 세 개와 장대 양봉이 떴다. = 적삼병 + 모닝스타 어쩌고 저쩌고.

 

총 5개까지 보고 샀더니, 장대양봉이었다. 

 

 

꼬리도 짧고 전부 브이자 반등. 

 


 

 

[마지막 매매 진입 결정 요소]

=> 손익비가 얼마나 좋아지냐에 따라

=> 주변 캔들의 꼬리를 보고 판단.

 

 

[손익비 = 매수는 1:1이 아니면 절대 사지 않는다. ]

 

역추세 매매를 하려면 손절범위부터 정한다. 

 

그 다음에 손절 범위에 맞춰서 1:1 익절 범위를 맞춘다. 

 

차트상 수익 1 범위가 전고점의 꼬리 혹은 익절 범위가 더 아래면(숏) 혹은 더 위(롱)이면

 

안하거나 자리가 좋아지는 지점을 찾는다. 

 

= 손익비가 좋아지면 매매 진입. 

 

 

 

For example...

 

 

 

 

여기서 숏을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자.

 

 

 

 

 

전 고점의 꼬리보다 조금 위. (+30틱) 약 0.5~1% 추가를 하면 됨. 

 

 

 

롱 들어갈거면 저 자리에서 먼저 손절범위부터 잡는다. 

 

그 앞에 음봉의 몸통 아래가 손절라인이 된다. 

 

손절라인을 잡고 익절범위도 1:1에 맞춰 잡는다. 

 

 

 

 

 

추세선 벗어나지 않았고 지지선을 지켜주기 때문에 숏이 아직은 안들어오지만 기다리는 중.

 

실제로 이렇게 들어간다. 

 

 

[역추세 매매]

 

역추세 매매는 매매진입 조건이 성립하면 손절범위부터

1:1로 익절범위를 찾는다. 

 

 

이 다음 조건은 생각할 것 없음.

최소 무조건 1차 익절할 것. 

 

나머지는 지켜본다. 

 

-> 롱 입장에서 상승 신호가 뜨면 나머지 매매 종료. 

 

 

 

숏 매매 1차 익절 나감.

나머지는 상승 신호가 뜰 때까지 홀딩.

 

 

<참고>15분봉 - 1시간봉 판단, 매매는 1분봉도 같이 보고.

 

 

 

2차 익절 범위..

 

 

 

계속해서 차트를 보자. 

 

 

그 후 장악이 떴다. 

 

 

 

 

장악을 발견하고 추세선을 그어봐라

 

 

그 캔들의 꼬리에 맞춰서 2개의 캔들을 더 봐라. 최소 한 개라도. 

 

 

 

 

 

롱 들어갈까?

 

실제로는 하나 더 보고 

 

 

 

 

 

손절라인까지 내려올때 마다 다 받는다. 

 

 

 계속해서 지켜보니 이번 차트에선 박스권 아래에서 숏진입 자리가 나왔다. 

 

 

숏 들어올거라는 판단을 막연하게 음봉이 양봉 장악 했다고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박스권 아래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리테스트 겸 숏이 들어올거라고 판단. 

 

 

손절범위는 전고점 꼬리까지. 

익절도 같이 1:1

 

 

 

 

1차 익절 나가고 나머지는 홀딩.

 

다음 상승 신호 올때까지 기다린다. 

 

 

"혹시 익절 나갔으니까 이제 롱으로 스위칭?"

 

- "당연히 안되지. 추세가 롱이라는 신호가 하나도 안떴는데 어떻게 들어감?"

 

 

 

차트를 더 진행시켜보니,

 

 

 

 

양봉- 음봉 - 양봉으로 장악형이 뜬데다가

 

그 옆에 아래꼬리들의 지지를 쌍바닥으로 보고 

 

롱이 들어올 수 있다. 손익비는 1:1로.

 

 

 

 

 

 

1차 익절 나가고,

 

저 범위에서 그 옆에 숏도 들어올 수 있다. 

 

더블탑찍고 내려온다고 가정하며. 

 

 

 

 

 

익절 다 나가고 나서 

 

 

저항선 맞고, 브이자로 꺾였고, 공격적으로 숏 들어간다. 

 

 

 

 

 

여기서 크게 생각해야 할 것. 

 

 

1. 수렴을 돌파하니까 변동성이 붙네?

2. 그런데 또 수렴하네? 

3. 또 변동성이 붙네?

 

 

= 개미들 흔들 목적으로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야 한다. 

 

 

실력에 자신없으면 차라리 매매를 쉬는게 낫다. 

 

 

 

 

 

 

세 번 짚었을 땐 안 받지만, 저렇게 양봉 장악형이 작게 뜨면 매매 들어갈 것인가? 안들어갈 것인가?

 

 

 

 

 

 

루딩 : 들어간다.

 

왜 들어갈 건지 근거는?

 

= 장악형 맞음.

= 1시간봉 프레임으로 보면 

 

 

 

 

장악형이 옆에 작은 매물대를 조금 먹어주는 구나 =이게 진입 신호. 

 

트리플 탑을 극복했구나 하고 잡을 수 있다. 

 

손익비 잡아서 1:1로 해서 들어간다. 

 

 

 

그 다음 음봉 장악형을 보고 숏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매우 어려운 코스 .

 

 

 

 

 

정확하게 아래 회색 매물대에 몸통을 걸쳤다!!!

 

횡보구간에서 몸통 마무리 된 것을 찾아낸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벗어났다는 건 = 리테스트가 일어날 것이며, 휩쏘가 제일 많이 발생한다. 

 

 

 

 

 

그림에서와 같이 숏 익절이 끝난 후에 어떻게 되는지 보자. 

 

 

 

 

저항선을 두 개로 보고 숏 자리가 2개가 나온다. 

 

 

 

 

 

자 이쯤되면,

 

저 회색 매물대에서 계속해서 매수를 받던 장투, 또는 스윙 투자자들은

 

이렇게 하락 장대 양봉이 나오다가, 결국 회색 매물대에서 장대 음봉이 나오는 순간.

 

"이거.. 이러다가 확 쏟겠다."

 

라는 것을 눈치채야 한다. 

 

게다가, 그 아래에 매물대가 비어있던 곳이었다. 

 

차라리 손절하고 매집을 하던가, 그 앞에 긴 꼬리의 지지선에서 깨지면 다 나가겠다. 각오를 해야 한다. 

 

 

 

<참고로, 위 차트는 22년 6월달 차트임>

 

2차 익절이라도, 무조건 짧게 짧게 익절해놓고 차라리 재진입을 해라. 숏을 할 때는!!

 

 

 

<여담>

 

이때 루딩은 2만 밑으로는 돈을 다 긁어다가 비트를 사라고 계속 말했었다. 

 

 

 

 


 

 

 

이제 매수 기회를 봐야하지만 아직까지 신호가 없다. 

 

 

2만 근처는 숏을 보지 마라. 

 

 

 

 

이제 매수를 보려 하는데..

 

 

 

위의 저항 부분을 꼬리로 건드렸기 때문에 상승신호라고 보고. 

 

1:1 손익비 맞춰서 아래 부분에서 계속 부분매수를 한다. 

 

외워라 이건 무조건!!!

 

 

 

 

손익비 찾는 방법에 익숙해져라. 

 

이런 장에서는 한 방향만 하는 것을 추천. 롱, 숏 다 하려면 머리 터진다. 

 

 

 

 

 

롱숏 롱숏 해보기.

 

 

 

 

 

이 당시 매수세가 빨리 붙지 않아서, 루딩은 추세선을 긋고 숏을 하려고 했었음. 

 

 

 

 

 

위가 저항 구간이 아닌데, 왜 이렇게 못 갔을까?

 

이게 신호였다. = 너무 이상하다 = 그 이상함의 기준을 차트로 찾아서 보자. 

 

빈공간 혹은 저항이 없는 구간에서 

고점을 갱신하는 추세 반전의 모습이 보이더라도 매수를 보지 않는다. 

 

= 전고점을 갱신하고 얼마 못 가서 다시 고점을 무너뜨릴 때. 

 

 

 

나중에 불장에서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23년 6월 차트를 보자. 

 

 

 

 

 

이미 매수가 유리한 상황.

매도 주의!

 

 

매수가 유리할 때는 알트도 틈틈히 노려라. 

 

숏진입 틈이 없다. 

 

이거 저항 받는 거에 겁먹지마. 

 

주봉 200일선이면 모를까, 현재는 매수에 유리하기 때문에.

 

31k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아직까지는 매수가 유리하다는 눈치를 채야 한다. 

 

1시간 봉에서는 캔들 이런 것 보다도, 라인을 그어 보자. 

 

 

 


 

 올 해 오름세의 주봉을 보면.

 

 

 

 

양봉 장악 보고 손절라인 잡고 들어가면

 

먼저 손절 시킨 후, 상승이 두 번이나 나왔다. 

 

 

이게 요새 세력의 방법.

 

매수는 양봉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도

 

다우이론상 전저점을 깬 후 반등하여 실패하게 만들고.

 

그러므로 주봉 200일선 강조.

 

 

매수는 이익을 못내게 만든다. 

 

좋은 신호를 보여주고도 정작 좋은 모습이 나중에 나온다. 충분히 손절 시켜놓고. 

 

 

 

 

루딩은 이때도, 저기서 숏이 나올 가능성, 숏 스퀴즈가 나오면 숏 나올거라고 함. 

 

롱을 손절시키고, 하락을 시키면 제대로 하는데, 2주 후에 제대로 숏을 나올 것이다라고 함. 

 

세력은 자리를 안주려고 발악하는 것. 

 

 

몸통의 절반 아래로 간다면 매수로 가기 힘들다. 

 

 

 

너 그럴줄 알았다고 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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