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브랜든 목사의 미국 경제 예언.

저는 트럼프가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언대로 다시 미국 백악관을 차지한 트럼프.

 

트럼프 당선 이후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트럼프의 총기 사고와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던 영상인데요, 그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의 한 목사인 Brandon Biggs입니다. 허황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24년 4월에 유튜브와 팟캐스트의 올라온 영상의 상당 부분이 지금 현실과 똑같이 진행되고 있기에 우습게 볼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Brandon Biggs의 영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브랜든 목사의 예언

 

"이 총알은 그의 귀 옆으로 날아갔는데, 그의 머리쪽과 아주 가까이 날아와서 그의 고막이 터져버렸습니다."

 

귀에 총

 

 

무릎 꿇어

 

"저는 이때 그가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는 주님을 경배하기 시작했습니다."

 

 

 

 

 

" 재판관들을 통해서 법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그를 고소하려고 애쓰겠지만 "

 

 

 

 

"그러나 가을쪽으로 접어들면 이 모든 일이 딱 멈추고 그 일들이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그가 대통령직을 얻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언대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예언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내용을 더 봐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굉장한 경제위기가 있을 것입니다."

 

 

 

"주께서 제게 이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굉장히 어두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도날드 트럼프가 집무실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

 

 

 

 

"그는 머리에 이렇게 손을 얹고 주님 앞에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미 전 세계 경제학자들은 최소 2025년부터, 적어도 2032년 안에는 Great depression 두 번째 세계대공황이 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서가 아니라, 이미 미국 경제의 거품과 위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브랜든 목사의 예언의 끝맺음이 실현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